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025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운데)가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5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오비맥주]](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20/news-p.v1.20250120.a045c323edd24d22a1916c2bc103f845_P2.jpg)
올해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선정된 오비맥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국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매년 121개국 2,3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발표한다. 협회는 기업의 △운영(Steer) △조직(Shape) △채용(Attract) △직원 역량 개발(Develop) △직원 교류(Engage) △융합(Unite) 등 6개의 인사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오비맥주는 6개의 인사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근무환경, 비즈니스 전략, 인사 전략, 리더십, 조직 최적화, 윤리 관행 등 10개 부문에서는 100점을 받아 다양한 방면에서 건강한 업무 환경 조성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오비맥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복리후생을 제공하며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연간 총 25일 동안 업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하는 '근무지 자율선택제', 본인의 업무 스케줄이나 동선에 맞춰 원하는 위치에 앉아 근무하는 '자율좌석제', 임직원이 정해진 시간 범위 내에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근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성별, 인종, 국적, 배경 등이 다른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위해 2020년부터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 위원회'도 운영해 오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직원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온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사 혁신과 구성원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