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교육혁신사업단은 '2024학년도 경희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미래대학을 향한 열린 교육혁신: 경희대학교의 도전과 성과' 주제로 열렸다. 김진상 총장과 지은림 학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교육혁신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희대의 창학정신 속에 담긴 혁신 DNA를 강조했다. 새로운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지난 한 해의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교육혁신사업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역량 강화', '창의적 사고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기반 교수법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했다.
성과공유회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이 '막 오른 AI 시대, 그리고 대학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에듀플러스]경희대, 2024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22/news-p.v1.20250122.a71f39ae9b384b2886359b3e924b1d21_P1.png)
두 번째 세션은 경희대의 '교육혁신 우수사례' 발표였다. 교육혁신사업단의 운영부터 실질적 교수학습 전략, 2025학년도의 큰 이슈인 '열린 전공(무전공 단위: 자율/자유전공학부)' 등을 다뤘다. 두 번째 발표는 '전공자율선택제, 자율전공학부 열린전공의 로드맵과 활성화 전략'으로 자율전공학부 이정희 학부장이 발표했다. 세 번째 발표는 '교수학습법, Innovation Embedded, 혁신 교육 내재화 전략'이었다. 교수학습개발원 지상현 원장이 수행해온 다양한 사업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은 학생참여 우수사례로 구성했다. 한방생명공학과 김지훈 학생은 '융합과 혁신: 학부 연구생 학술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지훈 학생은 연구 과정과 학부 연구생 학술제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미디어학과 노현영 학생은 '경희명의: 베토벤 로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원구 단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경희의 교육 혁신 DNA가 더욱 빛을 발하고,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더 단단히 다져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진상 총장은 “다양한 요소를 하나로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해야 한다”며 “경희대는 단순 지식 전수를 넘는 사회공헌과 인류의 가장 큰 이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