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진흥원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정부 부처와 협업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검증과 안정적인 해외 시장 정착 등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범부처 협업 3년차로, 각 부처 산업 전문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프로그램 제안 및 운영 방식으로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이해, 현지 협업 파트너 확보 등 글로벌 창업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부처 산하 주관기관을 모집·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내 창업기업을 지원 가능한 진출 국가 및 특화 산업분야를 선정해 10주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업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파트너를 제안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주관기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글로벌 창업기업을 모집·선발하고, 제안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협업 액셀러레이터 및 파트너와 창업기업 총 140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신청은 3월 6일까지로,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