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5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취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로 청년 고용 선도
5년 연속 성과로 입증된 취업 지원 역량

한경국립대 전경.
한경국립대 전경.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연차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대학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평가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의 취업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통합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에게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경국립대는 이 사업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새롭게 시작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도 첫해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한경국립대학교가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 결과다. 이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며, 취업률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원희 총장은 “5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가 취업률 향상에 기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