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체육·문화시설 개방 지역 상생 우수 표창 수상

한국도로공사는 김천 본사 전기차 충전소를 민간에 개방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김천 본사 전기차 충전소를 민간에 개방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체육·문화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개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SOC 공기업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 시설개방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주관 '혁신도시 활성화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수영장, 수목원, 도서관, 체육시설, 강연장, 주차장(전기차 충전소) 등 전국 180개 시설을 개방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도공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88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김천학생예술어울림 한마당' 공연·전시 공간을 위해 대강당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의 주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시설을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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