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티볼리가 지난해 KB차차차를 통한 경소형 SUV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매물인 것으로 집계됐다. KB캐피탈이 5일 지난해 KB차차차의 경소형 SUV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산출한 결과다.

티볼리는 2위를 차지한 코나에 비해 86.1%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위 코나와 3위 캐스퍼는 7.8% 차이를 보였다.
조회 수는 실제 판매량 순위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티볼리, 셀토스, 코나, 트랙스, 캐스퍼 순으로 1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셀토스는 코나와 1.4%의 차이를 보였다. 트랙스는 캐스퍼에 비해 31.2%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모든 연령층의 남성이 트랙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회수 순위와는 별개로 20대 사회초년생의 조회수 순위는 셀토스, 코나, 티볼리 순을 기록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1위를 차지한 티볼리는 KB차차차에 2000여대의 매물이 있어 원하는 옵션에 따라 다양한 선택할 수 있다”면서 “2월까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가 엄선한 KB스타픽 매물을 구매할 경우 특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스타뱅킹 내 자동차 테마 서비스에서도 KB차차차의 차량 관리, 시세 조회, 내 차 팔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