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스타라이크(대표 채병효)와 콘텐츠 서브컬처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과 일러스트 등 서브컬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GXG 성남게임문화축제'와 '일러스타 페스' 같은 서브컬처 관련 행사 공동 추진 △기획, 운영, 홍보 등 전반적인 협력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합의를 통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특히 'GXG 성남게임문화축제'는 인디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네트워킹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매년 개최하는 '일러스타 페스'는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창작자 및 팬들이 교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창작자들의 작품 전시와 굿즈 판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의준 원장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브컬처 분야에서 창작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