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너지협회, '제22기 정기총회 및 CEO 간담회 개최'

집단에너지협회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협회 회원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집단에너지협회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협회 회원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협회 회원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사업결산과 함께 올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어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CEO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협회는 2025년 중점실행과제로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대내외협력 강화'를 선정하고, 올해 세부사업계획을 통해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과 집단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정책 자문협의회 구성을 통하여 체계적인 집단에너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유재영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열요금과 전력시장 제도변경에 업계가 힘을 모아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 “업계는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열과 전기를 공급하는데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대외적으로 높아진 집단에너지산업의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에너지 복지 확대 및 고객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과 업계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CEO 간담회도 가졌다.

이호현 실장은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한 업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정부는 집단에너지 업계의 발전과 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