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의 거버넌스는 평생교육 거버넌스와 유사합니다.”
승융배 충남 라이즈센터장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창립대회 연사로 나서 라이즈 체계하에서 평생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승 센터장은 “충남의 라이즈 5대 사업에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이 다 녹아있다”며 “전체 라이즈 안에서 평생교육 사업이 이질감 없도록 정책과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에듀플러스][대학, 성인학습자교육]“지자체 중심 라이즈 체제에서 평생교육 더욱 중요해질 것”](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2/11/news-p.v1.20250211.b7cfb462a3d24c3e96cc2f123babe79e_P1.png)
충남 라이즈 단위과제를 보면 대학혁신, 사회혁신 부분에 라이브·하이브 사업이 연계사업으로 포함돼 있다. △생애주기별 직업교육체계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허브대학 육성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등이 대표적 과제다.
승 센터장은 “충남 전체 라이즈 예산 중 170억원을 평생교육에 배정하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요해질 평생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