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산업 국내 최대 국제 전시회인 'ELECS KOREA'가 12일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송배전·발전 기자재, 신재생, 에너지효율, 원자력,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홍보관 등 215개사 575 부스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45개사 160 부스를 포함해 총 735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주제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이다. 발전·송배전 관련 전기기기와 해상 풍력, IDC, 소프트웨어, AI 융합 기술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전기산업의 미래기술과 시장 방향성을 제시한다.
부대행사로 KOTRA, 한전, 발전6사와 협력하여 전 세계 30개국 85개사 110명 규모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 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구매상담회, 한국발전산업 컨퍼런스, 제3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CIGRE KOREA 2025 Workshop 등도 동시에 개최된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 유상석 일진전기 사장, 윤병태 전남 나주시 시장 등 전기·에너지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