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대상' 수상

19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영철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 제공)
19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영철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 제공)

한국무역정보통신이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는 19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제19회 정기총회 및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선 협회 현황 및 최근 활동 등 보고와 함께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신규 임원 선임 등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 목표로 디지털 문서에 대한 대외 인지도 제고와 정부 정책 영향력 확대로 정하고 관련 제반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대외 인식 개선을 위해 언론사 기고문 작성, 디지털문서 기본 교육 실시, 대국민 홍보 행사 개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임원으론 한국정보인증(조태묵 대표)과 KB신용정보(전동숙 대표)가 선임됐다.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시상식에선 디지털문서 확산·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단체부문 대상의 영예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고진 대표)이 안았다. 특별상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오상록 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자문서확산팀(전진형 팀장), 최우수상엔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강명 대표), 한국주택금융공사(김경환 대표), 우수상엔 유니닥스(정기태 대표), 포스토피아(김성규 대표), 포시에스(박미경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유한원 팀원(카카오)이 수상했다.

이날 문상영 숭실대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디지털문서 데이터 전략(생성형 인공지능이 바꾼 디지털 전환)'을 발표했다. 문 교수는 “데이터 리터러시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정교한 문서 데이터 활용이 디지털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