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양질 데이터로 AI 학습···독보적 HR 솔루션 제공”

[사진= 워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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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의 인공지능(AI) '일루미네이트'는 양질 데이터로 학습하고, 독보적인 인사관리(HR)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송다인 워크데이 밸류 매니지먼트팀 매니저가 최근 'AI 시대, 미래를 읽고 인재를 얻는 법'이라는 주제로 전자신문 올쇼TV와 진행한 웨비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올쇼TV 제공]
송다인 워크데이 밸류 매니지먼트팀 매니저가 최근 'AI 시대, 미래를 읽고 인재를 얻는 법'이라는 주제로 전자신문 올쇼TV와 진행한 웨비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올쇼TV 제공]

송다인 워크데이 밸류 매니지먼트팀 매니저는 최근 'AI 시대, 미래를 읽고 인재를 얻는 법'이라는 주제로 전자신문 올쇼TV와 진행한 웨비나에서 워크데이 HR 솔루션의 차별점을 이같이 밝혔다.

일루미네이트는 워크데이 솔루션에서 AI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다. 앞서 세계적 HR 솔루션 기업인 워크데이는 지난 2015년부터 AI·머신러닝(ML)에 집중 투자해왔다.

일루미네이트는 HR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워크데이 솔루션 검색창에 “매장 내 직원 채용을 도와줘”라고 입력하면 일루미네이트가 채용할 수 있는 포지션을 알려주고 인력 충원 요청서 작성을 도와준다. 모든 과정이 40초 안에 끝난다.

워크데이는 연간 8000억건 이상 트랜잭션(수행 작업 단위)과 매일 7500만건 이상 추론 요청을 처리한다. 이를 통해 일루미네이트 기술력과 정확도를 높인다.

송 매니저는 “AI는 데이터 품질에 따라 유용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는 양질의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면서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장 유용하고 정확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감한 HR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보안 수준도 중요하다”면서 “워크데이는 접근 권한 권리와 데이터 보안 등에 철저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신뢰하고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