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기능성 및 실용성에 집중한 가성비 높은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캠핑 용품' 20여종을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심플러스는 각종 식품과 비식품 PB를 아우르는 홈플러스의 '메가 PB' 브랜드다.
홈플러스는 '심플하게 떠나는 즐거운 홈플 캠크닉'이라는 콘셉트 아래 퀄리티 높은 캠핑 상품을 최적가에 준비했다. 국내 시장 상황에 적합한 제품군을 선정해 캠핑 애호가들의 만족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먼저 캠핑 필수용품인 테이블과 의자, 웨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기획했다. △튼튼한 X자 철제 프레임과 편안한 팔걸이, 메쉬 컵홀더까지 갖춘 '심플러스 캠핑체어 3종(다크그레이·베이지·카키)'을 각 9900원에 선보인다. 최대 하중 120㎏의 뛰어난 내구성과 착좌감으로 마음껏 몸을 맡길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일반 스틸이 아닌 알루미늄 폴대로 가벼움을 더한 '심플러스 경량피크닉 체어 3종(다크그레이·베이지·오렌지)' △상판이 포함되어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한 '심플러스 상판 웨건' △가볍게 들고 나가기 좋은 '심플러스 경량 피크닉 테이블'도 선보인다.
내 집처럼 편안한 텐트와 캠핑 침대도 다양하게 내놓는다. △그늘막 텐트임에도 SPF50+ UV 코팅 및 심실링 처리, 내수압 1500㎜ 이상의 기능을 가진 '심플러스 그늘막텐트' △초보 캠퍼들을 위한 원터치 방식 '심플러스 원터치팝업텐트' 등을 준비했다.
최재학 홈플러스 PBGS 비식품팀 바이어는 “이달 첫선을 보이는 심플러스 캠핑 용품은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벼운 캠핑'을 모티브로 해 트렌디한 상품들로만 구성했다”며 “고물가 시대 캠핑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