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금일 강남구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제10차 정기총회 행사에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는 한편,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주요 사업 소개와 신규 회원사 및 협회에서 운영하는 기술위원회 활동을 소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산업AI 및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를 소개하며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30여 개 신규 회원사를 소개하며 기존 회원사와 신규 회원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추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 및 산업계 AX·DX 전환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에 핵심인 기술 분과별 위원회 활동도 소개했다. 기술위원회는 개별 기술의 융합과 향후 도전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산·학·연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산업AI기술위원회, 산업데이터스페이스기술위원회, 디지털트윈기술 위원회, PLM기술위원회, 디지털혁신기술위원회 총 5개 기술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도훈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인사와 함께 “협회는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에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리더십을 보여왔다”며 “향후 인공지능과 도메인의 결합 등 산업 전반의 변화에 따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관과 회원사 간 향후 10년을 위한 또 다른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6월 예정인 협회의 사옥 이전은 기관 창립 10주년 기념과 더불어 더 나은 환경으로 협회와 회원사 간 상호 협력, 동반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