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 KC인증 'QLED 86인치 전자칠판' 본격 공급

사진=스마트터치 제공
사진=스마트터치 제공

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가 2025년 2월 QLED 86인치 전자칠판을 KC인증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공급에 시작했다.

스마트터치는 QLED 전자칠판의 대중화를 위하여 온라인 시장 평균 판매가에 비해 약 24% 저렴한 단가의 한정 수량 이벤트로 신제품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2024년도까지 기존 전자칠판 시장은 DLED(Direct LED)전자칠판이 100%로 점유하는 시장이었으나, 스마트터치는 앞으로의 전자칠판은 차별화된 QLED(Quantum dot light-emitting diodes) 전자칠판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여 지난해 개발하여 QLED 전자칠판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QLED패널은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을 색으로 변환해 화면에 표현한다. 이런 구조 덕에 밝은 환경에서도 생동감 있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특히, 색 재현력이 뛰어나 4K영상, 멀티미디어 자료 등 역동적인 콘텐츠에 적합하다.

기존 DLED전자칠판의 색 재현율이 72%였다면, 이번에 출시된 QLED전자칠판의 색 재현율은 105%로 기존보다 약 46% 상승된 색 재현율을 자랑한다.(*색 재현율 = 화면이 실제 색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색 재현율이 낮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색상 왜곡, 색상 불일치, 화질 저하, 색 영역 제한, 시야각과 색상 일관성 등이 있는데, 스마트터치의 QLED 전자칠판은 기존 전자칠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칠판 앞에서 하루에 장시간 수업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수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QLED 패널의 장점은 긴 수명이다. 전자칠판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은 학원,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높은 가격대에 형성된 전자칠판 구매의 장기 활용성을 고민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QLED 패널 장점인 긴 수명으로 인해 위와 같은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스마트터치 제공
사진=스마트터치 제공

스마트터치 86인치 QLED전자칠판은 현존하는 전자칠판의 최신버전 안드로이드13 버전으로, 구글 EDLA 공식 인증으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앱 활용이 가능하며, 또한, 카메라&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는 올인원 전자칠판으로 높은 사양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일하게 온라인 강의에 적합한 무반사 더블에칭 강화유리가 적용되어 있어 눈부심이나 빛 반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자칠판이다.

스마트터치 영업팀 주현목 매니저는 “QLED전자칠판 신규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보다 좋은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의 전자칠판 시장에서 스마트터치 QLED전자칠판의 활약이 기대된다. 보다 나은 제품뿐 아니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마트터치는 3월 경기도 성남 쇼룸과 대전 쇼룸, 부산 쇼룸에 동시에 QLED 전자칠판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전주, 대구, 광주 등 협력사의 쇼룸에서도 동일한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