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및 애국가 제창 알바 모집

잡코리아,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및 애국가 제창 알바 모집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헛스윙을 날려도, 애국가만 제창해도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알바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본 공고는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최되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간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 및 애국가 제창 알바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구자는 잡코리아, 시타자는 알바몬 플랫폼에서 모집한다. 취업과 아르바이트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하며 통합 브랜딩을 전개하는 브랜드 특성상 채용 기회를 더욱 넓히고 재미 요소를 더하고자 직원과 알바생 모집 방식으로 기획했다.

이 밖에도 △해당 경기 직관 티켓 △잡코리아x알바몬 엠블럼이 적용된 한화이글스 유니폼 △잡코리아x알바몬의 대표 선수 '잡코', '모니'와의 기념 사진 촬영 등의 직원복지를 제공한다. 시구자가 시구 시속 100km를 달성하면 10만원, 120km에 도달하면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시타자는 시타 후 '알바몬 뿔 포즈'를 취하면 10만원을 보너스로 받게 된다.

애국가 제창 알바는 잡코리아와 알바몬, 그리고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 내 '애국가 제창 알바 전국민 공개 채용' 공고를 통해 최대 세 팀을 선발한다. 국적과 나이 제한 없이 애국가를 부를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김여름 잡코리아 통합브랜딩팀 팀장은 “지난해 한화이글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진행한 이색 채용 프로모션이 1000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며 “플랫폼 회원들, 그리고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색 알바 모집 공고를 확대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