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지구의 날' 맞아 '캔크러시 챌린지' 전개

오비맥주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한 '캔크러시'(Can Crush)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알루미늄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도록 노벨리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KPRC)과 함께 기획했다. 빈 알루미늄 캔을 완전히 밟거나 찌그러뜨린 뒤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과정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오비맥주, '지구의 날' 맞아 '캔크러시 챌린지' 전개

챌린지는 오는 28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알루미늄 캔을 발로 밟아 찌그러뜨린 후 분리 배출하는 모습을 10초 이내로 촬영한 영상이 필요하다.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캔크러시챌린지 #지구의날)을 포함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올린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오비맥주는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 3명에 배달의민족 10만원 상품권, 2등 3명 배달의민족 5만원 상품권, 3등 10명 논알코올 음료 '카스 레몬 스퀴즈 0.0' 한 박스(24캔), 4등 100명에는 무작위로 추첨하여 커피 쿠폰을 각각 제공한다.

오비맥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밸런스 게임'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캔크러시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참여 개수당 1000원 기부금을 후원해 기부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