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KB유니콘클럽' 5기 참가 기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KB유니콘클럽'은 경기혁신센터가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이 프로그램은 신산업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글로벌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고 있다.
이번 5기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산업 분야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0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혜택에는 경기혁신센터의 직접 투자 검토(1억원~3억원 규모),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 추천 검토, 전문가 멘토링, 판교 내 개방형 사무공간 입주 기회 등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 평가, 심층 인터뷰, 발표 평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센터 관계자는 “KB유니콘클럽 졸업 기업들은 매출, 투자 유치, 고용 창출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도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초기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국내외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