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스마트공장 기업 대상 탄소중립 서약식 개최

제조기업 30여 곳,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원사업 절차·에너지 혁신 전략 안내

인천TP가 최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과 스마트공장 OT 및 탄소중립 서약식을 개최했다.
인천TP가 최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과 스마트공장 OT 및 탄소중립 서약식을 개최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과 탄소중립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중소벤처기업부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도입·공급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절차를 안내하고,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홍윤 인하대 교수가 '제조혁신과 에너지 효율화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원사업 선정기업 임직원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서약했다.

행사 후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추진 절차와 준비사항 안내,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교육,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 활용법 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또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DX) 등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