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 제조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컨설팅 전액 지원

21개사 내외 모집…전문가 10회 1대1 맞춤 컨설팅
컨설팅비 전액 시 부담…비즈오케이 온라인 접수

인천TP 미추홀타워 전경.
인천TP 미추홀타워 전경.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5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TP는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된 스마트화 수준 진단, 생산 공정별 최적화 진단, 개선안 도출 등 총 10회 전문가 1대1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 300만원은 전액 시가 부담한다.

참여 자격은 인천에 공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거나 구축을 완료한 기업이다. 현재 스마트공장을 구축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21개사 내외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인천TP 비즈오케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itp.or.kr) 지원사업 공고 또는 제조혁신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1대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생산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조혁신 역량강화 사업을 확대해 인천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