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최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입주기업 24개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독립형 입주공간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고, 멘토링·컨설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행사는 2025년도 신규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입주 절차, 공용 시설 이용, 보안 규정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 간 친목 도모와 협력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또 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을 위한 기업진단과 창업지원플랫폼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도 이어졌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앞으로도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데이,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병선 원장은 “창업지원플랫폼에 새롭게 입주한 기업을 환영한다. 기업 간 협력과 사업 아이템 공유를 통해 상생의 창업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입주기업 지원과 협력을 통해 관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