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미국 IT 전문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OLED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미국 주요 IT전문매체 마샤블은 '전문가가 테스트한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LG전자를 '최고의 OLED TV 브랜드'로 손꼽았다.
마샤블은 “170대가 넘는 TV를 테스트해 봤지만, LG 올레드 TV G5는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OLED TV”라고 높게 평가했다.
마샤블은 TV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도의 전문화된 장비로 모든 TV를 테스트하는 PC 매거진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홈엔터테인먼트 전문가인 윌 그린왈드와 협력해 평가를 진행했다.
마샤블은 “LG전자의 2025년형 올레드 TV G5를 밝기와 정확한 색 표현력뿐만 아니라 게이밍 측면에서 최대 165㎐까지 구현되는 가변 주사율(VRR), 입력 지연 시간이 게이밍 제품에 허용되는 기준인 10㎳보다 훨씬 낮은 4.8㎳ 등으로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고 설명했다.
가변 주사율은 TV의 콘텐츠에 맞춰 주사율을 조정하는 기술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고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인다. 입력 지연은 입력한 내용이 화면에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해 낮을수록 게이밍에 적합하다.
또, 벽에 밀착되는 슬림한 디자인과 베젤이 거의 없는 엣지 투 엣지 화면으로 G5는 최고의 하드웨어와 디자인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