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VIP 손님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지원

지난 19일 하나은행과 펫포레스트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왼쪽)이 이상흥 펫포레스트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하나은행과 펫포레스트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왼쪽)이 이상흥 펫포레스트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행장 이호성)은 수신 VIP 손님 대상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제공 업체인 펫포레스트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에서 1억원 이상 수신을 보유한 손님은 반려동물과 마지막 순간을 준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할인 혜택'을 최대 20%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지원은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 번거로운 신청 절차 없이 '하나원큐' 애플리케이션(앱) 쿠폰함에 자동으로 지급되는 할인 쿠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장례서비스 지원 혜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과 헤어짐이 소중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손님 인생 여정 전반에 걸쳐 세밀한 도움을 주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