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차량용 공통 모드 초크 코일 라인업 확충...“150℃ 고온에 대전류 15A까지 대응 가능”

무라타, 차량용 공통 모드 초크 코일 라인업 확충...“150℃ 고온에 대전류 15A까지 대응 가능”

주식회사 무라타 제작소(이하 무라타)는 는 차량용 기기의 전원 라인 노이즈 대책에 적합한 공통 모드 초크 코일 'PLT10HH 시리즈'에 150℃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신규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차량 탑재 기기의 고기능화에 따라 전원 라인의 노이즈 대책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150℃의 고온 환경과 대전류에 대응하는 SMD 타입의 공통 모드 초크 코일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라타가 신규 확충한 라인은 125℃의 환경에서 1A의 전류만 흐를 수 있었던 기존 'PLT10HH 시리즈'에 새로운 페라이트 재료를 사용했다. 150℃의 고온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125℃의 환경에서 최대 약 10배에 달하는 전류값('PLT10HH 시리즈' 대비)을 실현했다. 해당 제품은 6월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