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지명' 김민석, 최고위원직 사의 표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맡고 있던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는다.

김 후보자는 5일 국회 본회의 이후 취재진과 만나 “방금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를 국무총리로 지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후보자는 지난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해 수석대변인으로서 당시 당대표였던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 대통령과 함께 이에 대한 대비를 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