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에 10주간 5회 이상에 걸쳐 사업성 검토, 디자인, 설계 등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엔젤 투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시제품 이상 제품을 개발한 경력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이다.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제조 분야가 모집 대상이다.
인탑스 관계자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개발과 양산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