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서울 서대문구 경로당에 헬스케어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74대를 설치했다.
서대문구 경로당 경쟁 입찰에서 바디프랜드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독보적 효용과 가치, 탁월한 AS 및 후속 관리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급 제품은 헬스케어로봇 '팔콘i(FALCON·i)'로, 약해지기 쉬운 시니어의 하체 근육과 무릎 관절을 케어하는 특화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특히 팔콘i의 시그니처 모드 '로보 비복근 이완' 모드는 시니어 고객의 하체 관리에 특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로보 비복근 이완' 모드를 실행하면 일반 종아리 마사지기 약 6배에 이르는 20L 대용량 에어펌프로 종아리를 집중 마사지하면서 비복근의 피로를 풀어준다.
또, 최대 120mm까지 돌출되는 XD 마사지모듈이 적용돼 깊숙한 마사지감을 제공하고 △로보케어 △매일케어 △부위별 케어 등 총 16개 마사지 모드가 구현돼 원하는 신체 부위를 케어하고, 코어와 하체를 스트레칭하는 등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자체의 경로당 등에서 시니어 고객의 일상에 최적화된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안마의자 공급을 통해 시니어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헬스케어로봇이 필요한 고객군을 발굴해 B2B 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시·구 단위 경로당 수주에서 잇따른 성과로, 5월 경로당 수주 매출이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