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와 맞손…프리미엄 웰니스 라인업 강화

(왼쪽부터) 짐 오툴 보드비아 CEO,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 대표, 미셸 윈스롭 주한 아일랜드 대사,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짐 오툴 보드비아 CEO,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 대표, 미셸 윈스롭 주한 아일랜드 대사,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와 손잡고 프리미엄 웰니스 식품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240년 전통의 오트밀 대표 브랜드 '플라하반'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와 공동 프로젝트다. 아일랜드산 고품질 웰니스 식품을 엄선해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일랜드는 유럽 내에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과 엄격한 식품 안전 관리로 유명하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4일 인기 프로그램 '동가게'에서 플라하반 오트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저속노화 식단으로 각광 받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일명 오나오)' 트렌드에 맞춰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8일에는 프리미엄 땅콩버터 브랜드 '넛셰드'를 선보인다. 넛셰드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신선한 땅콩을 직접 로스팅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해외 차별화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발굴에 힘쓰며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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