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이 식당을 운영하는 점주의 식자재 구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 최대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에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상회 '슈퍼위크'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민상회는 2017년 문을 연 식자재 전문몰이다. 식당 운영 업주가 자주 찾는 식재료와 각종 비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현재까지 34만명 이상 외식업주가 찾았다.
배민상회의 할인 기획전 슈퍼위크는 지난해 12월 처음 개최됐다. 높은 할인혜택으로 한정 수량 특가 판매 상품이 단 몇 시간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배민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슈퍼위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슈퍼위크는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으로 식용유, 모짜렐라 치즈 등 음식 재료로 많이 쓰이는 상품은 물론 소스컵, 비닐봉투 등 음식배달에 자주 쓰이는 비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슈퍼위크에서는 상반기 식재료와 비품 카테고리서 판매량 상위를 기록한 상위 10개 상품을 선정해 16일부터 일주일간 최대 49%까지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 조미 김가루, 살코기참치, 모차렐라 피자치즈 등 외식업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식재료는 물론 대나무젓가락, 투명컵, 비닐봉투, 탕·죽용기 등 배달에 필수적인 비품을 초특가로 제공한다.
배민은 이번 슈퍼위크 기획전을 맞이해 할인쿠폰 지급, 참여형 이벤트, 라이브 방송으로 경품 이벤트 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누구나 더 저렴하게 식자재와 각종 비품을 구매하도록 전 회원에게 1주차에는 총 4만6000원 상당 쿠폰팩, 2주차에는 10% 할인 쿠폰과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슈퍼위크 기간동안 배민상회에서 처음 구매하는 점주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사장님이 배민상회에서 가장 많이, 자주 구매하시는 상품들을 엄선한 상반기 최대 규모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할인 혜택 외에도 식당 운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많은 사장님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