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재난 지역 숙소에 최대 5만원 선착순 할인

〈자료 놀유니버스〉
〈자료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나선다.

놀유니버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특별재난지역편'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경북, 울산, 전남, 광주광역시 등 총 10개 특별재난지역 내 숙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투숙일 기준 다음 달까지 사용 가능하다. NOL '금주의 특가 호텔' 기획전 내 숙소 예약 시 3%(최대 3만원)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지역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지원도 마련됐다. NOL은 오는 20일부터 코레일과 협력해 안동, 영덕, 의성, 하동, 울산 등 11개 주요 기차역 도착 열차와 숙소 결합 상품 구매 시,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해 준다. 해당 할인은 편도·왕복 승차권에 모두 제공된다. 탑승일 기준 내달 31일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에 여행으로 회복 온기를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놀유니버스는 앞으로도 플랫폼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여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