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가톨릭대,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통신서비스 제공

유학생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 유도

하우열 KT부산경남고객본부 상무(왼쪽)와 문윤지 부산가톨릭대 국제교류처장이 외국인 유학생 통신서비스 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우열 KT부산경남고객본부 상무(왼쪽)와 문윤지 부산가톨릭대 국제교류처장이 외국인 유학생 통신서비스 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정재욱)는 20일 부산가톨릭대와 외국인 유학생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학생 생활 만족도를 높여 국내 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무선통신 서비스 개통 절차 간소화 △전용 상담 △특화 매장 운영 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가톨릭대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KT와 협력을 기점으로 유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재욱 본부장은 “KT의 고품질 통신서비스와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한국 생활을 돕고, 나아가 지역 대학의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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