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 우수상품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렌터카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추천한 제주도 중소상공인 및 기업의 제품을 SK렌터카 제주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제주 렌터카 이용객에게 리코리스 대표 제품 '마유 비누' 무료 제공을 시작했다. 2010년 설립된 리코리스는 제주 천연 원료 바탕으로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지점은 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다양한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혁신적인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기업은 물론 지역 사회와 꾸준히 상생하며 효과적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