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MCRA, 국내 의료기기 기업 美 진출 위한 워크숍 개최

제이앤피메디가 인천 연수구 송도 본사에서 MCRA와 개최한 전략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가 인천 연수구 송도 본사에서 MCRA와 개최한 전략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제이앤피메디)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달 초 인천 연수구 송도 본사에서 미국 의료기기 전문 임상수탁기관(CRO) MCRA와 모회사 아이큐비아와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 제이앤피메디와 MCRA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당시 두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보험 수가, 임상시험 운영 등 국내 기업이 마주하는 복잡한 절차 해소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허가 전략, 보험 수가·청구 전략, 임상 운영 등 미국 시장 진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했다. 레디큐어, 디디에이치, 딥카디오 등 국내 의료기업 임원진과 실무진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이 시작됐음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MCRA와 협력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