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2025년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보령이 2025년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7월 6일까지로, 보령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전공은 무관하며, 지역 인재 및 지방 근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보령은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단위에서 총 두자릿 수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보령 로고
보령 로고

담당업무는 전문의약품 영업 및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 관리, 의약품 관련 세미나 등이다. 합격자는 입사 후 5주 간의 신입입문교육 과정을 통해 의약품 기초 지식부터 영업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필요 역량 전반을 익히게 된다.

보령은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지원서의 어학점수, 해외경험,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 소위 '스펙' 기재란을 대부분 삭제하고, 기존에 진행하던 'AI역량검사'도 제외했다. 대신 '직무 적합성' 중심의 평가를 위해 자기소개서 평가를 대폭 강화했다.

또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 선발을 위해 1차 면접은 '찾아가는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울을 비롯한 충청(대전), 전라(광주), 경상(부산) 등 4개 권역에서 1차 면접이 이뤄진다.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보령은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전 직원 상해보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