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철도공사와 AI 기반 인적자원개발 과정 성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4월18일 코레일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한국철도공사 직원 대상 생성형 AI 개발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KOSA 제공]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4월18일 코레일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한국철도공사 직원 대상 생성형 AI 개발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KOSA 제공]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철도공사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인적자원개발(HRD) 과정을 완료했다.

KOSA는 지난 2~6월 5달간 한국철도공사 신입 및 재직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직무 전반에 대한 직무역량 진단과 분석을 수행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직무별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훈련 로드맵을 설계하고 AI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을 제공했다.

특히 정보기술직무역량체계(ITSQF)와 직무 분석 전문성을 서면 진단, 심층 인터뷰, 역량 테스트 등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직무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교육 방향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연계했다.

교육과정은 풀 스택 개발 역량 강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는 문서 기반 Q&A 시스템, 업무용 챗봇, AI 문제 출제 도구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성과가 다수 도출됐다.

KOSA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모델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