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리빅스가 병무청으로부터 10년 연속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로 지정됐다.
전문연구요원은 석사 이상 이공계 학사 학위자 중 현역 대상자가 지원 가능하며, 기술역량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인텔리빅스에 지원할 수 있고 병무청 승인이 나면 인공지능(AI) 연구소에 배치돼 최소 3년간 연구개발 활동에 종사하며 병역의무를 대체 수행한다.
인텔리빅스는 전문연구요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전문성 있는 인재가 산업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기반으로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