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온라인 역량 키운다…'신세계아울렛몰' 새단장

〈사진=신세계사이먼〉
〈사진=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은 자체 온라인몰을 리뉴얼 오픈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기존 온라인몰 '샵 프리미엄 아울렛'을 '신세계 아울렛 몰'로 리브랜딩 해 새롭게 선보인다.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사업과 연계성을 갖추고 보다 직관적인 신규 명칭을 사용한다.

접근성도 제고했다. 기존 온라인몰은 신세계 아울렛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회원 전용이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 가능한 일반 몰의 형태를 갖췄다.

온라인 고객 경험도 한층 강화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를 지난해 270여 개에서 올해 400여 개까지 1.5배 늘린다. 명품·컨템포러리·아웃도어·잡화 등 기존 인기 카테고리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콘텐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100여 개 인기 브랜드는 로그인 시 회원 전용으로만 특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아울렛 몰에서는 상시 기획전을 통해 연중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새롭게 달라지는 특가 상품도 선보여 '득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향후 온라인 채널에 특화된 신규 장르의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온-오프라인을 이어주는 '특화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즌별로 슈퍼 새터데이, 명절 프로모션 등 오프라인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하는 행사와도 연계하는 등 혜택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몰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풍부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리뉴얼 오픈 기념 특별 혜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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