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앱 전면 개편

금융결제원은 어카운트인포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가입만 하면 △계좌 및 카드 통합조회 △안심차단 등 기존 금융정보 통합관리 기능에 더해 △세금·공과금 납부 △금융인증서 앱 인증 △정부24 전자문서지갑 서비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금융결제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용자 친화적 UX·UI를 새롭게 적용하고, 최신 IT 기술을 도입해 앱의 성능과 속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고도화된 비정상거래 탐지 및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새로운 통합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앱 출시로 국민들이 금융결제원의 다양한 공익적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이용 통계 분석 등을 통해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앱 전면 개편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