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 기업 정체성 입힌 'AI 아바타' 무상 제공

딥브레인AI의 'AI 스튜디오'로 제작한 AI 아바타 예시. 회사 제공
딥브레인AI의 'AI 스튜디오'로 제작한 AI 아바타 예시. 회사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기업별 고유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아바타'를 무상 제공한다.

초기 도입 비용 등 AI 활용 장벽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다. AI 아바타를 활용하면 전통 영상 제작방식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기업 특성과 영상 성격에 맞춰 외모, 복장, 말투, 언어 등을 설정할 수 있어 콘텐츠 일관성과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무상 제공되는 AI 아바타는 딥브레인AI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타깃, 전달 톤, 주제 등을 입력하면 시나리오, 내레이션, 배경음악을 자동으로 구성한 고품질 AI 아바타 영상이 손쉽게 제작된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 무상 제공은 기업고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쉽게 경험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라며 “AI 스튜디오 영상 자동화 솔루션과 연동해 사용하면 콘텐츠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