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밸류가 자사 '빅밸류 플랫폼'의 AI 데이터 분석 도구 11종을 무료로 개방하고, 데이터 커버리지를 대폭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빅밸류 플랫폼은 1000종 이상의 공간·인구·상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수집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중소기업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개방을 통해 회원가입 없이도 PC 웹에서 '무료로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부동산 시세, 상권 매출, 사업자 현황, 임대 정보 등 산업별 핵심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플랫폼은 이미 중개업계의 매물 예측, 감정평가법인의 RTI 산정 등에 실무 적용되고 있다.
구름 빅밸류 공동 대표는 “업계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 인프라 접근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