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봇모빌리티, 스마트 로봇의자 초단기 렌털 실시

에브리고 스마트 로봇의자 HC1
에브리고 스마트 로봇의자 HC1

에브리봇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스마트 로봇의자 단기 렌털을 시작했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시니어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함을 줄여주는 에브리고 스마트 로봇의자를 판매하고 있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에브리고 스마트 로봇의자 HC1, 오토휠 제품을 10~30일간 20~45만원을 납부하고 렌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하루 최대 2만원을 납부하면 원하는 기간 이용할 수 있다.

통상 전자제품의 렌털은 3~5년이다. 필요할 때 짧은 기간동안 빌려 쓸 수 있어 예기치 못하게 사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황을 맞닥뜨린 고객에게 적합한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HC1 일시불 구매가는 450만원, 오토휠은 369만원이다. 제품이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에브리봇 모빌리티도 저변 확대를 위해 구매 부담을 낮춘 것으로 해석된다.

렌털 종료 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렌털 이용료의 50%를 제품 구매가에서 할인해 준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전동휠체어, 의료용 스쿠터에 대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데 이어 스마트 로봇의자도 의료기기 인증을 추진 중이다. HC1은 충돌 방지 센서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