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기술 이전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는 25일 기술이전 협정 체결을 목표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22년 누리호 4~6차 발사를 진행하는 기술이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누리호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게 목표이지만 양측이 기술 가치평가 등에서 입장차가 커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상이 진행 중인 건이라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