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노르마 대표(사진좌측)와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베스핀글로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7/23/news-p.v1.20250723.e6809741926d4de791e0bafb6b8b093a_P1.jpg)
베스핀글로벌이 양자 컴퓨팅 기업 노르마와 양자 클라우드 융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양 사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지원해 고객의 원활한 양자 클라우드 전환을 돕고, 노르마는 양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서비스를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양자 클라우드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기술 교류, 양자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실행하고, 실제 양자 컴퓨터나 시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AI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 역량과 양자컴퓨팅 기술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공공·금융·헬스케어 등 고신뢰 고연산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고도화된 지능형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AI MSP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양자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