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50+'와 '도약(Jump-up)' 프로그램 연계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도내 주요 제조기업 5개사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총 13억원을 투입해 기업당 국비 2억원에서 5억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레전드50+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구축 수준 확인을 거쳐 스마트공장 보급효과가 우수한 도약기업 1개사와 레전드50+ 기업 4개사 등 총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의 특성에 맞는 기획 컨설팅을 통해 기술 수준 진단부터 스마트화 중장기 전략 수립,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5개사는 공정 자동화 시스템 및 로봇포장 설비 구축(한얼싸이언스), 생산공정 MES 도입 및 SCM 연동 통합 정보공유 체계 구축(신일글로벌), 모바일 실시간 작업관리·ERP연계 재고자동관리·RFID 기반 자재 추적시스템 구축(성창), 배합-포장 공정 완전 자동화(신성바이오팜), 자동 절단기 및 충진포장기 도입·HACCP 일지 자동화(태범프레시) 등을 추진한다.
허장현 강원TP 원장은 “레전드50+와 도약 프로그램 연계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생산인력 채용이 어려운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제조공정 자동화 및 최적화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제조 생산성 향상 및 매출 증대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