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대는 방송인 김성주 아나운서가 시각미디어디자인과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각미디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졸업 디자인 전시회를 준비하며 김 아나운서를 주제로 창작 활동을 펼친 데서 비롯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 아나운서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전시 작품을 제작했다. 해당 과정을 지도한 교수진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김 아나운서에게 전달했다.
![[에듀플러스]“내 이야기 디자인해줘서 고마워요”…김성주, 한양여대에 1000만원 기부한 사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7/28/news-p.v1.20250728.44cc2b86b77f467caa9f25a23f5ecd83_P1.png)
학생들의 열정과 창작 과정을 의미 있게 받아들인 김 아나운서는 학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학생들의 디자인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기금은 시각미디어디자인과의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금 등 학과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양여대 관계자는 “김성주 아나운서의 뜻깊은 기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시각미디어디자인과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