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대는 산업디자인과 3학년 재학 중인 이지, 고민서 학생이 제5회 '빛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 상상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가 주최한 공모전에서는 '서초, 빛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창의적인 야간 경관 디자인을 공모했다.
참가자들은 야간 조명을 활용해 서초만의 특색 있는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공사 현장을 미학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어두운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표현하는 디자인을 제안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재학생, 서초구 주최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수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7/31/news-p.v1.20250731.728652607231465d9e31063667245689_P1.png)
이지, 고민서 학생은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도시 안전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한양여대는 우수상 2건 외에도 장려상 1건, 입선 1건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미관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우수 수상작은 실제 서초구 공사 현장에 설치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