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돕는다…동반성장몰 기획전 개최

가평·서산·예산·담양·산청·합천 중소기업 제품 180개 할인 판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 이태식, 이하 한유원)은 수해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반성장몰'을 통해 전용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한유원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폐쇄형 온라인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도입한 대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 임직원은 지급받은 복지포인트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중소기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별재난 지역 지원 기획전'은 지난 7월 22일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 충남 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 경남 합천군 소재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은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특별재난지역 지원 기획전 이미지.
특별재난지역 지원 기획전 이미지.

기획전에는 △추사 애플 와인, 청진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쌀 아몬드 강정바 △잣·호두 믹스너트 등 총 180개 중소기업 제품이 포함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내수 침체와 경기 불황 속에서 수해 피해까지 입은 중소기업들이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