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최근 관내 소공인 대표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차원(3D) 프린터 및 3D스캐너 마스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0회, 총 60시간 일정으로 운영했다. 디지털 제조 환경에 대응해 실습 중심으로 설계된 이 교육에는 총 194명이 참여해 장비 운용 전 과정을 익혔다.
과정은 △3D 모델링 기초 △프린터 장비 사용법 △3D 스캔 및 데이터 처리 △역설계 △최종 출력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진흥원이 보유한 공동장비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디지털 제조 환경에서 소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현장형 기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밀도 높은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