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앞두고 기업설명회 개최

요건·절차·간접지원, 현장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법인·단체 누구나…6일까지 QR코드 신청 가능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2025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앞두고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7일 오후 제물포스마트타운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지정 요건과 심사 절차, 신청 일정, 간접지원 혜택 등이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사전 상담과 1대1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사회적경제 진입을 준비 중인 법인이나 단체로, 장애인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도 포함한다.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QR코드 방식으로 접수받는다.

지정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제도 개요, 자격요건과 심사 기준, 판로지원, 이차보전, 입주기업 연계 등 간접지원 프로그램과 신청 절차가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설명회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진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