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해양경찰청 AI 기반 해양 인프라 구축 지원

수세, 해양경찰청 AI 기반 해양 인프라 구축 지원

수세가 해양경찰청의 인공지능(AI) 기반 해양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해양경찰청은 수세 솔루션을 활용해 해상 운영 시스템을 현대화함으로써 배포 시간을 75% 단축하고 비용을 30% 절감했다는게 수세측 설명이다.

해경은 본부에 수세 랜처 프라임을, 함정에는 경량화된 K3s 클러스터를 구축해 AI 기반 분석, 예측 정비, 실시간 해상 감시 등 미래 기술 발전을 위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수세의 멀티 리눅스 서포트를 통해 혼합 리눅스 환경 전반의 총 리눅스 비용을 줄이고 보안을 강화했다.

해양경찰청의 정보·통신 인프라 전반(프로젝트 기획, 실행, 검사 및 유지보수)을 총괄하는 정보통신과는 중요하고 가치 있는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고 저장 및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현대화 필요성을 느꼈다.

열악한 해상 환경으로 인해 함정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았다. 많은 함내 시스템이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고, 팀원들은 중앙화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체계 없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관리했다.

김영수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 사무관은 “예산 제약, 인적 자원 부족, 촉박한 기한 등 모든 제약 조건을 고려했을 때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와 수세 랜처 프라임이 우리 디지털 함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무관은 “수세 랜처 프라임의 낮은 기술적 복잡성 덕분에 경쟁사 솔루션과 비교해 약 4분의 1의 시간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 ET Events